1. TOP GUN 정보

영화 탑건의 장르는 액션, 드라마, 전쟁, 로맨스, 밀리터리이다.
러닝타임은 110분이며, 제작비는 1,500만 달러이다.
상영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탑건은 1986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이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냉전이 한창이던 시절의 소련(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국가와 교전을 벌여 이기는 내용이다.
미 해군의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받아 찍었기 때문에 CG나 특수촬영이 아닌 실제 F-14들로 영화가 구성되며, 엄청난 흥행을 일으켰다.
영화 탑건은 완전한 허구 작품은 아니다.
실제로 1996년까지 탑건이라고 알려진 미 해군 타격 전투기 전술 교관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영화의 최대 의의는 '베트남전 이후로 최초로 할리우드가 미군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제작한 영화'라는 것이다.
베트남 전쟁은 미군의 참담한 실패로 종결됐다. 따라서 미국인들의 자부심, 애국심에도 큰 타격이 있었다.
그래서 베트남 전쟁 이후 대중문화에서 미군은 무능하고 부패하며 위험한 존재이자 사회에서 멸시받는 존재로 묘사되었다.
그러던 와중 1980년대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강한 미국의 복원을 약속했다.
이러한 분위기가 할리우드까지 퍼지면서 등장한 것이 영화 탑건이다.
당시 제작사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미 국방부와 긴밀하게 협력했다. 또한 실제 항공모함과 전투기 그리고 다수의 엘리트 파일럿들과 현역 미국 장변들을 촬영에 동원했다.
탑건은 베트남 전쟁의 실패로 경제 위기와 상처받은 미국 국민들에게 강한 카타르시스를 안겨 줄 수 있었다.
2. 남자 주연 배우 톰 크루즈의 정보

남자 주연은 토머스 크루즈 메이포더 4세, 이하 톰 크루즈이다.
톰 크루즈는 1962년 미국에서 출생했다.
1981년 데뷔 이래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할리우드를 이끌어온 주된 스타 중 한명이다.
또한 현 시점 우리 시대의 할리우드까지 상징하는 명명백백 스타 배우이자 살아 있는 전설 그 자체이다.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필모 구성을 잘하는 흥행 보증 수표들 중 하나이다.
그는 자기관리도 철저하며, 연기력도 출중해 아직도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영화 탑건은 톰 크루즈를 슈퍼스타로 만든 출세작이다.
톰 크루즈는 셔츠에 팬티만 입은 채 춤추는 씬으로 알려진 1982년작 위험한 청춘으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대중적인 인지도는 낮았는데, 그것을 이끌어준 것이 영화 탑건의 대히트이다.
톰 크루즈의 흥행작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마이너리티 리포트, 엣지 오브 투모로우, 탑건 등이 있다.
심지어 40년이 넘도록 영화계에서 쌓은 업적과 명성을 기념하는의미에서 제 75회 칸 영화제에서 공로상이라고 볼 수 있는 명예 황금종려상까지 수상한 바가 있다.
톰 크루즈는 영화 제작자로서도 활동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그 예시이다.
그는 스턴트 액션들을 직접하기로 유명한 배우이다.
또한 바이크 애호가이다. 세계 유명 바이크 제조사들의 한정판 모델을 수집했다.
라이딩 실력이 수준급이기 때문에 대역 없이 본인이 직접 몬다고 한다.
할리우드 배우들 중 가장 많이 방한했다. 총 10번이다. 그리고 방한 때마다 매우 친절한 팬 서비스를 하기로 유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본인도 그에 만족한다.
서구 팬들은 Tommy, Tommy C 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비흡연자이며 술도 별로 즐기지 않는다.
저 사진은 오프라 윈프리 쇼 소파 사건이라 칭한다.
2005년 케이티 홈즈와 열애사실이 세간에 알려졌을 때,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그녀를 사랑한다며 소파에서 폴짝폴짝 뛰었다.
이것이 세간에 밈처럼 돌았다. 이 때 톰 크루즈는 이미 이혼 2번에 자식이 2명인 40대 아저씨여서 케이티와는 나이 차가 무려 16살이었다.
대중 문화에서 소파 점핑 사건을 패러디하는 일이 부지기수여서, 이는 지나치게 흥분한 모습이 사이비 종교인이라는 점과 맞물려 조롱거리가 되었고 곧 이미지 하락에 기여했다.
이 사건에 유래해 'jump the couch'라는 관용어가 생겨났을 정도이다.
3. 사운드트랙 및 배경, 총평
영화 탑건의 사운드트랙은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싱글로 발매된 곡들은 거의 빌보드 차트에 올라가거나 수상했다.
앨범 판매량은 미국에서만 900만 장이 넘게 팔리며 성공했다.
영화 초반에 나오는 곡은 해롤드 팔터마이어가 작곡한 오리지널 스코어 곡 TOP GUN ANTHEM이다.
항공모함에서의 F-14 이함 준비 장면 오프닝에서 쓰였으며, 영화의 백미로 뽑힌다.
메인 테마격 음악이며, 일렉트로닉 연주로 사운드트랙에서 히트를 친 곳들 중 하나이다.
스토리 자체는 평이하다.
하지만 초음속 전투기와 오토바이라는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소재들이 영화에 널려있다.
심지어 공중전을 펼치는 액션과 뛰어난 OST로 초대박을 터뜨려, 1980년대를 상징하는 할리우드 영화 중 하나가 되었다.
다만 노골적으로 미 해군항공대의 이미지 개선이라는 목적에 충실한 홍보성 영화라는 사실은 부인하기 어렵다.
탑건은 1986년에 개봉했다. 작중에서는 인도양이지만, 실제 모티브가 된 사건은 지중해에서 일어났다.
1981년 리비아 공군 2기가 미 해군 항공모한 2기에게 미사일을 발사해 도발을 걸어 교전이 벌어진 시드라만 사건이다.
이는 리비아군이 격추됨으로 마무리되는 사건이다.
여담으로 배우들이 훈련을 받았지만, 전투기에 타면 구토를 하는 이슈로 비행 장면은 대부분 지상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하지만 후속작에서는 배우들이 실제로 비행하여 장면을 촬영했다.
이 영화가 개봉한 다음 해에 미 해군 지원자가 급증했다는 일화가 있다.
오래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봤다.
후속작인 탑건 매버릭도 좋은 평가를 주고 싶다. 이는 나중에 글을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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