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기생충의 정보 및 흥행
영화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 영화이다. 2019년에 개봉했다.
전체적으로 상류층과 하류층, 두 가족의 만남을 다룬 대한민국의 블랙 코미디 영화이다.
러닝타임은 132분이며, 제작비는 1,100만 달러이다. 시청 등급은 19세 이상이다.

연출, 스토리, 각본 모두 봉준호가 관여했다.
기생충은 명대사로도 이름을 떨쳤다. 아래는 그 예다.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 선배는 김진모 그는 네 사촌'
'너,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이 뭔지 아니? 무계획이야. 무계획.'
'오~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등등.. 무수히 많다.
짜파구리가 유행을 탄 계기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영화 기생충은 한국 영화 역대 매출액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또한 역대 황금종려상 수상장 흥행 1위, 칸 영화제, 청룡영화상 등등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았다.
2. 감독 및 등장인물

영화 기생충의 감독은 봉준호이다. 그는 1969년생이다.
최고, 최다, 최초의 기록을 전부 보유한 자타공인 한국 영화의 아이콘이다. 또한 예술성, 오락성, 대중성과 독창성을 전 세계에서 모두 인정받은 세계적인 거장이기도 하다.
2003년 살인의 추억으로 한국 영화계에 큰 충격을 선사해 반향을 일으켰고 한국영화의 미래로 지목받으며 충무로 르네상스의 최고 전성기를 이끌었다.
2006년 괴물이 천만 관객을 돌파해 스타 감독이 되었고, 뿐만 아니라 사회드라마와 오락 두 측면에서 비평적 성취까지 이루어냈다. 바야흐로 전무후무한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표본이다.
2009년 마더로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비평가협회상을 휩쓸었다.
2013년 설국열차로 영화산업을 글로벌하게 확장시켰다.(한국영화 역사상 최고 제작비인 437억이 투입된다고 한다.)
2017년 옥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중 최초로 칸 영화제에 진출했다.
2019년 기생충으로 한국영화 역사상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봉준호 감독은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타임지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되었다.
2021년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한국영화 역사상 최초이다.
봉준호는 겸손하고 따뜻한 인품을 가진 사람으로 유명하다.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지만 자신에게 혹독하고 남에게 관대한 타입이다.
또한 직관적인 화법의 달변가이다.
3. 해석 및 평가
다음은 기생충의 해석이다. 우선 포스터부터 보겠다.
기택의 가족들 눈에는 검은 줄, 박 사장 가족들 눈에는 흰 줄이 그어져 있다.
눈은 인간의 영혼 또는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상징으로 쓰인다. 따라서 이는 인간을 오로지 물질적인 가치로만 구분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즉 똑같이 눈을 가리더라도 그 색상조차 달라, 두 가족에 대한 차이가 뚜렷하게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한 과거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와 빈부 차이를 표현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포스터의 검은 줄과 흰 줄은 긍정적, 부정적 의미를 동시에 내포한다.
이것은 '선악의 구분이 없다' 라고 해석되어 영화 기생충의 주제와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다.
영화 기생충은 한국은 물론 세계 영화사를 통틀어서 대중과 평단을 모두 사로잡은 기념비적인 걸작이다. 기생충은 세계 영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왔다. 따라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미국 자본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 비영어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영화계의 최고상을 휩쓸었다.
LA 타임즈는 '기생충이 오스카를 필요로 하는 것보다, 오스카에게 기생충이 더 필요하다.'라는 제목을 실었다.
CNN은 '기생충은 오스카의 새 역사를 썼다. 비영어권 영화 최초 최우수작품상을 받으며 역사에 남을 만한 일을 했다. 이 승리는 재능 있는 비백인과 배타적인 캐스팅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크게 비판받아 온 문화계에 중요한 의미를 남겼다.' 라고 했다.
이처럼 기생충은 대한민국 영화계 역사상 가장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문화 세대적 공감을 이끌어낸 걸작이다.
봉준호의 텐아시아 인터뷰에서 '이 영화는 악인이 없으면서도 비극이고, 광대가 없는데도 희극이다.'라는 말에 가슴 깊이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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