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Good Will Hunting 정보

영화 굿 윌 헌팅의 장르는 드라마이다.
감독은 구스 반 산트이며, 러닝타임은 126분이다. 1997년에 개봉했다.
상영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제공사는 미라맥스이고, 음악은 대니 엘프먼이 작곡했다.
아카데미 각본상과 남우조연상 수상작이다.
대체적인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어린 시절 학대를 당한 천재 청년이 굳게 닫혀 있던 마음을 열고 타인에게 다가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 영화에서 연기한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직접 각본을 쓰고 각각 주연과 조연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되었다.
이 영화로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은 7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맷 데이먼으로서는 이 상이 현재까지 유일한 아카데미 수상 경력이다.
명장면과 명대사가 수도 없이 많기 때문에 직접 영화를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그 중에서도 숀(로빈 윌리엄스)이 윌(맷 데이먼)에게 몇 번이나 '네 잘못이 아니야.' 라고 말해주는 장면을 베스트 컷으로 꼽고 싶다.
윌은 처음에는 안다며 아무렇지 않게 긍정하지만, 재차 '너의 잘못이 아니야.'라고 말해주는 숀의 모습에 참고 있던 감정을 울컥 쏟아낸다.
나는 그 장면을 보며 숀과 같이 울컥해서 울었던 기억이 있다. 제일 선명하게 기억나는 영화의 컷이며, 내가 나의 인생 영화로 뽑는 이유이다.
실제로 이 장면은 굿 윌 헌팅 명장면 중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기도 한다.
2. 등장인물 겸 각본가

남자 주인공은 맷 데이먼이다.
그는 1970년에 미국에서 출생했으며 키는 177cm이다.
미국의 배우이자 작가이며, 프로듀서이자 환경운동가이다. 활동은 1988년부터 현재진행형이다.
현시대의 할리우드의 톱배우들 중 한 명이다.
맷 데이먼은 하버드 대학교 영문학과를 다녔지만 배우의 뜻이 깊어져 자퇴했다.
그는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공으로 2013년에 하버드 예술상을 받았다. 덕분에 엘리트의 느낌이 강한 배우 중 하나이다.
미국 조국에서도 엘리트 이미지가 강하다. 어머니가 유아교육학 교수고, 스페인어도 잘 구사한다.
정치적인 참여나 발언도 활발하다. 진보적 성향으로 미국 패권주의를 노골적으로 비판한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때는 집 변기 물을 떠서 목욕하기도 하는 환경운동가 자질도 보여줬다.
절친한 친구가 영화 굿 윌 헌팅에서 같이 연기한 벤 애플렉이다.
이 둘은 10살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로, 할리우드에서 아주 유명하다.
할리우드계에서 우정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이 두 사람이 1위로 랭크된다.
영화도 공동 작업할 때가 많으며, 상대방의 인터뷰를 대신 해주기도 한다.
27살에 벤 애플렉과 함께 굿 윌 헌팅의 시나리오를 써서 아카데미 각본상을 공동수상한 바가 있다.

벤 애플렉은 1972년 미국에서 출생했으며, 키는 189cm이다.
한동안 출연작들의 비평과 흥행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친구 맷데이먼과 비교 당하는 일이 허다했다.
하지만 가정으로 안정감으로 찾은 후 감독으로 직접 나선 영화들이 전부 대호평을 받으며 그에 대한 평가가 극적으로 반전되었다.
2016년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배트맨 역으로 출연했다.
초반에는 경력에 비해 연기력이 좋지 않은 배우로 손꼽혔으나 2016년 배트맨을 연기하며 명연기를 펼쳤다.
3. 등장인물 및 감독
조연 숀의 역할을 맡은 로빈 윌리엄스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로빈 윌리엄스는 1951 미국에서 태어나 2014년 향년 6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굿 윌 헌팅'에 출연했다.
성우로서의 능력도 뛰어났는데,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지니 역을 소화했다.
열렬한 게이머이다.
그 중에서도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골수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딸 이름이 실제로 젤다다.
딸 젤다 윌리엄스도 아버지 로빈 윌리엄스처럼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여담으로 가끔 영미권 젤다 전설 시리즈 광고를 보다 보면 윌리엄스 부녀가 나오기도 한다.
2014년 자살에 의한 질식사로 사망한다. 2014년 12월에 개봉한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이 그의 유작이 되었다.
푸근한 인상으로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었지만 정작 본인은 극심한 우울장애를 앓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사망하기 얼마 전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로빈 윌리엄스의 아내에 의하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유는 우울증 때문이 아닌 치매에 따른 고통 때문이었다고 밝힌 바가 있다.
감독은 거스 밴 샌트이다. 그는 1952년 미국에서 출생한 영화감독가이다.
대표작으로는 아이다호, 굿 윌 헌팅, 엘리펀트가 있다.
감정이나 풍경을 담담하게 잡아내는 롱테이크가 장기다.
안정감 있는 스토리 텔링과 감정으로 승부하여 작품성을 인정 받는다.
공식적으로 커밍아웃을 한 게이다.
때문에 '말라 노체', '아이다호', '밀크'와 같이 퀴어 영화를 많이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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